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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교 맛집] 판교 빈티지 1988 방문 후기 🍷 본문
분위기·맛 모두 잡은 판교 맛집
가끔씩 뇨끼와 파스타가 땡길때마다 생각나던 빈티지 1988을 또 다녀왔어요.
항상 인기가 많은 곳인데,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.
오랜만에 식당 들어가면서 설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.
📍 위치 & 기본 정보
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H스퀘어 S동 101호
판교역 4번 출구 도보 이동
주차: 지하주차장 무료
콜키지 무료
✔️ 영업시간
점심: 11:00 ~ 15:00
브레이크 타임: 15:00 ~ 17:30
저녁: 17:30 ~ 21:00 (라스트오더 월~금:21시, 토일 :20시)


🍷 와인색 외관부터 감성 터지는 공간
처음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
와인빛 외관 + 초록 식물 + 빨간 파라솔 조합
유럽 골목 감성이에요.
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고,
입구부터 이미 분위기 맛집입니다. 😆😆

🪑 내부 분위기 = 빈티지 카페 + 레스토랑 감성
안으로 들어가면 완전 다른 세계 느낌이에요.
우드톤 가구, 따뜻한 조명, 벽면 가득 와인병, 엔틱 소품들
카페 같기도 하고 레스토랑 같기도 한 그 중간 감성입니다!
점심시간은 아무래도 인기가 많아서
대화하기 좋은 분위기가 아니었어요. 🥲🥲
이번에 주문한 메뉴👇
감자 뇨끼
문어 먹물 리조또
관자 바질 리조또
바질 파스타
립아이 스테이크
고르곤졸라 피자
마르게리따 피자


🥗 식전 샐러드부터 이미 합격
연어 + 자몽 + 올리브 + 옥수수 조합인데
드레싱이 과하지 않아서 재료 맛이 살아 있어요

🥔 감자 뇨끼 (무조건 시켜야 하는 1등 메뉴)
이건 진짜 꼭 드세요.
겉: 살짝 바삭
속: 폭신 + 쫀득
약간 한국식 떡 느낌이면서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><
크림소스가 꾸덕하게 감기는데도
진짜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!
왜 시그니처인지 바로 납득 가능이었어요.

🐙 문어 먹물 리조또
먹물 특유의 바다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데
고소하면서 짠맛이 과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요 ㅜ,ㅜ
집게가 좋지 않아서 문어는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ㅎㅎ

🥩 스테이크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어서
딱 “정석 스테이크” 느낌이었습니다!
같이 나온 버섯, 감자도 맛있고
허브 오일 살짝 찍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.

🍝 바질 파스타
바질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
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.

🐚 관자 바질 리조또
빈티지 1988은 관자 파스타도 그렇고
관자가 다 너무 부드럽고 신선했습니다. ☺️
리조또도 역시 너무 고소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어요!
피자도 너무 맛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. 😢
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맛보다 재료 맛이 살아 있어서 먹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.
가격이 싸진 않지만 음식과 분위기를 생각하면 납득이 갔어요.
다음에는 와인 한 병 들고 다시 빈티지 카페 탐방 겸 재방문할 생각입니다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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